세상에 정해진 규약 규정 약속은 없다.
내가 하고싶을때 도전하는것이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하는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다
글을 쓸때도 꼭 정해진 규칙이나 규정 약속대로 글을 쓸 필요 없다.
하고싶은 말, 하고싶은 주제를 생각하고 자유롭게 글을 쓰도록 하자.
비록 부족한 부분이 많을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일뿐 지속되지 않는다.
반드시 좋은길이 생기고 좋은 일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것이 이세상의 이치이기도 하다.
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, 달려가고, 써내려가고 만드는것이 내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하다.
힘내자. 그리고 즐기자. 무엇이 두려울게 있을까? 전혀 없다.